"지금의 나, 괜찮은걸까?"현실의 벽에 부딪혀 오래 간직해왔던 나만의 색을 잃어버린 나.영문도 모른 채 남들과 마찬가지로 떠밀려가는 이 시대의 빛나는 청춘내 안에서 오롯이 빛나고 있는다채로운 마음의 색, 곁에서 채워주겠습니다.내 모습을 되돌아보기 어려운 청년들의 마음을 위해 결성된 소셜벤처멘탈 셀프 테라피 컨텐츠 커머스 스타트업예비사회적기업 마링입니다 :-)